이 제품을 쓴지 한달 되어가는 것 같아요~!
56일 남아 키우는 엄마인데 아기가 잠투정도 있고 맘마줘도 울고 기저귀 갈아줘도 울고 뭘해줘도 울길래 함 쪽똑이 사서 물어줬더니..어머 신세계경험을 했습니다 ..쪽쪽이 이거 하나로 조용해지고 아기도 안정감을 찾아요 알고보니 빠는욕구 때문에 그동안 칭얼칭얼 했던거 같아요
특히 맘마 다 먹고 자야되는데 안자고 칭얼칭얼 그 때 쪽쪽이 딱 주면 세상 조용하게 잘자요.
나중에 쪽쪽이 떼면 힘들다는데 그 때 시간이 약이겠죠 차라리 저는 지금 조금이라도 편하게 육아하고 싶어서 샀습니다~ 그리고 아기가 계속 물고 있다가 나중에 보면 자국 생긴다는데 이거는 자국이 거의 안생겨요! 좋네요.단계 업 할때마다 여기서 구매할려구요